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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 & 입양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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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  넛맥이는 토론토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중!
12.19    600
133  와치독의 도살장 잠복을 졸졸 쫓아다니던 ‘잠복이’
12.13    518
132  제 소식 궁금하셨죠? 길동이, 독일 정착 완료!
12.13    376
131  ’진짜 가족‘을 찾아 떠나는 길 따뜻한 옷 입고 가고 싶어요!
12.13    346
130  새꽃쉼터 아이들의 근황, 궁금하셨죠? 여러분 덕분에 따뜻한 침대가 생겼어요!
12.08    366
129  도살장은 이제 bye bye~ 케어의 구조로 피오나는 행복이 피오나요!
12.08    330
128  학대 받던 다롱이, 저에게도 ‘봄이’ 찾아왔어요
12.08    364
127  모두 미리 크리스마스! 클리와 넥스는 매일이 파티에요!
12.08    316
126  ”저도 다시 뛸 수 있을까요..?“ 카이의 다리가 되어주세요
12.01    348
125  엄마 개, 무량이. 도살장에 버려지다 -굶주린 채 죽어가던 검둥 모녀 개-
12.01    363
124  감옥같은 동물병원에서의 탈출 케어가 달아준 날개로 독일에 날아간 노리
12.01    360
123  사우나 같던 진열장은 안녕! 카야는 독일에서 신나게 산책 중
12.01    350
122  배우 홍석천님의 따뜻한 마음, 잊지않을게요 - 안나는 벤쿠버에서 제 2견생 시작!
12.01    377
121  배우 홍석천님 따뜻한 마음 고마워요! 안나는 벤쿠버에서 제 2견생 시작!
11.24    430
120  우리 심심한데 산책하지 않을래? 폴&카이랑 산책할 사람 선착순 모집 중!
11.24    3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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